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앤(일곱 개의 대죄) (문단 편집) ===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2기) === 107화에서 발로르의 마안을 장착한 호크가 전투력을 측정했을 때 '''마력 900 + 무력 1870 + 기력 480 = 합계 3250이란 수치가 나왔다.''' 110화에서 기억을 찾았다고 밝혔다. 2기 2화에서 고서가 길라의 기억을 조작했다는 말을 듣고 이에 분노해 고서와 전투를 벌인다. 2기 5화에서 멜리오다스, 멀린, [[슬레이더(일곱 개의 대죄)|슬레이더]]와 같이 갈란과 전투한다. 2기 7화에서 고서에 의해 점점 기억을 잃어가더니 결국 자신이 일곱 개의 대죄였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린다. 다이앤이 일곱 개의 대죄에 입단했을 당시까지의 기억을 모두 소거했기 때문. 이후 마트로나의 이름을 부르며 혼자 에든버러 밖에 위치한 거인족의 마을로 향한다. 그러나 에든버러에서 갈란, 몬스피트와 만나게 되고 위기에 처하나 마트로나가 구해준다. 150화에서 등장. 기억이 없는 상태는 여전하다. 한쪽 발이 의족이 된 마트로나가 추는 '드롤의 무용'이라는 춤을 보며 아름답다고 이야기하며, 자신도 싸움 말고 춤이라면 즐겁게 배울 수 있다면서 그녀에게 그럼 전사는 됐으니 무용수가 되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후 마트로나와 함께 자르파[* 마트로나를 구해준 야만족이다.]의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바이젤 대싸움축제로 향한다. 십계가 주관하는 바이젤 대싸움축제에서 킹과 태그가 된다. 글록시니아와 드롤의 분신 인형과 싸우는데, 골렘을 만들어 드롤의 분신을 상대로 승리한다. 리오네스 왕도로 돌아온 후, 킹과 함께 요정의 숲으로 마신족을 피해 숨어지내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